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이 아이들의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.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쌍둥이 엄마로 알려졌는데요. 연일 이은 논란으로 시끄럽네요, 2021년 1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"저는 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씨한테 당했었어요.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 2천 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와서 제가 채웠다고 했습니다.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 시간까지 계속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.......